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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명복을 빕니다.(2018.09.11)
토리의 명복을 빕니다.(2018.09.11)
댓글목록
토리주인님의 댓글
토리주인 작성일
왕복픽업 해주시고 화장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도록 커피도 주시고 또 위로의 말씀까지 너무 감사 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하세요 덕분에토리가 잘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토리야 잘지내 사랑해
Tori님의 댓글
Tori 작성일
토리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지 못해 그게 정말 힘드네요
현재 해외 거주로 인해 소식만 전해들었습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했고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한가지 마음이 놓이는 부분은
이곳에서 마지막 가는길을 무사히 갔다는게 마음이 조금은 놓입니다
가족들이 많이 고마워했어요
심란한 마음 잘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리엄마님의 댓글
토리엄마 작성일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
가슴이 아프다
다음생에 만나면 팔배게 다시 해줄게
토리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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