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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명복을 빕니다 (2019.06.22)
하늘이의 명복을 빕니다.
살던곳 부천시 오정구
살던곳 부천시 오정구
댓글목록
정윤미님의 댓글
정윤미 작성일
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
오늘은 무척이나 하늘이가 보고 싶다.
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
하늘아 잘지내지
다시 봄이 왔네...여전히 너를 생가하면 눈물부터나는구나 곁에 있을때 조그만더 잘해줄껄
이제외 후회하면 무슨 소용 산책길에 너를 뿌린곳을 언제쯤이면 안보게 될까... 엄마는 아직도 하늘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한번만이라도 안아보고 싶다,,
사랑한다..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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