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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의 명복을 빕니다(2018.10.17)
탄이
살던곳 성북구
살던곳 성북구
댓글목록
김지열님의 댓글
김지열 작성일
탄아 잘가 늘 기쁨주던 우리 탄아
그동안 너무 고맙고 사랑했어~
연이는 우리가 더 건강하게 잘 키울테니깐
탄이도 꼭 도와줘 사랑해 탄아
아빠가 너무 힘들어 한다 아빠 잘 지켜줘
끝까지 너의 배려에 우리 가족 다 감동했어
무지개 다리에서 우리 가족 기다려줘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뜰안애님의 댓글
뜰안애 작성일
아가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먼저가서 기다린다고들 하죠. 함께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고맙다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