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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의 명복을 빕니다 (2018.11.25)
몽이의 명복을 빕니다
살던곳 서초구 양재동
살던곳 서초구 양재동
댓글목록
진수언니님의 댓글
진수언니 작성일사랑하는 몽이야 언니의 10대 20대를 함께하면서 나와 30대를 함께하길 바랬는데 하나님께서 몽이를 너무 예뻐하셨나봐! ^^ 우리집에 축복처럼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몽이야 나중에 만나자~^^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몽이도 언니 그동안 고마웠고 너무 사랑받았다고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면서 있을거예요^^
하린언니님의 댓글
하린언니 작성일
언니가 고1 때 우리 예쁜 몽이 천사가 찾아왔지. 우리집에서 태어나 우리가 탯줄을 자르고.. 그렇게 몽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이렇게 더 좋은곳으로 떠났구나.
언니가 마음껏 더 사랑해주지 못해 후회만 남는구나... 몽이야 , 언니갈때까지 좋은곳에서 아팠던 거 잊고 행복하게 살다가 언니 찾아가면 마중나와야해 몽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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