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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의 명복을 빕니다 (2018.12.27)
밤비의 명복을 빕니다
살던곳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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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밤비누나님의 댓글
밤비누나 작성일
잘가렴 밤비야~♡
우리곁에 와서 많은 추억과 정을 남겨두고
훌쩍가버린 우리 밤비~
임종을 두 시간을 남겨
두고서도 아빠가 퇴근
하니까 힘겹게 나와서
인사했던 너 정말 예쁘고 사랑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