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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지의 명복을 빕니다 (2019.03.18)
김아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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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지님의 댓글
김아지 작성일내딸~아지야 ㆍ엄마아빠가 마니 미안하다 끝까지 돌봐줘야하는데 이럴수밖에없는 엄마맘좀 이해주길바래~ 엄마였기에 울딸 아픈모습보기가힘들고 울딸도 고통스러운것같아서 편하게 보내주고싶었어~ 이젠 무지개다리 건너서 아프지말고 칭구들이랑 뛰어놀면서 잼나게놀았으면좋겟어~13년동안 엄마딸로 살아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햇어 사랑한다 울딸 아지야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