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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명복을 빕니다 (2019.06.22)
하늘이의 명복을 빕니다.
살던곳 양주시
살던곳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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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맘님의 댓글
하늘맘 작성일
하늘아, 엄마야
늘 어딜가도 예쁨만 받던 착한아이라
천국가서도 사랑많이 받고
맘껏 뛰놀며 행복하게 살으렴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너무 보고싶을꺼야
너 같은 아이는 없었는데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