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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곳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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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민님의 댓글
최석민 작성일
우리 사랑하는 초롱아~잘갔어? 형이 엄청 미안해~잘해준것도 없는데.....마지막에 우리 초롱이 아플때 힘들면 밍키한테 가라고한것도 형 일때문에 안락사 얘기 나온것도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
무지개다리 건너서 아빠랑 밍키 만나서 잘지내~
여기에서처럼 아프지말고...니 아들 사랑이 잘보살필께...사랑하는 초롱아~형이 많이 사랑해~넌 평생 잊지못할꺼야~
최창민님의 댓글
최창민 작성일
초롱아
이젠 아프지 말고 밍키랑 행복하게 지내
뛰어 놀고 장난도 치고 좋은것만 해~
윤서 정우가 많이 보고 싶다고
초롱이 무지개 다리 건넌 날 밤새 마니 울었어
이젠 우리 초롱이 못 보는거냐구
많이 보고 싶다고~
초롱이 한테 간다고~
형이 인천 올라가면 한번 찾아갈께~
꿈에서라도 볼수 있음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밍키 초롱이 사랑이 다 좋아한거 알지?
그 사랑 초롱이 아들 사랑이한테 초롱이 몫까지
많이많이 주께~
아무걱정하지말고 편히 쉬어~
사랑한다 초롱아~♡
할머니님의 댓글
할머니 작성일우리 사랑하는 초롱아 많이 아프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할머니 맘은 찢어질듯 아팠어 아프지 않은 곳에서 잘지내 초롱아 밍키 엄마는 잘만났지! 밍키랑 즐겁게 뛰어놀면서 잘지냈으면 좋겠어~할머니는 우리 똑똑하고 영리한 초롱이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웠어~사랑하는 초롱아 오늘 사랑이 병원에 다녀왔어 간이 좀안좋아서 사료도 바꾸고 약도 지어왔어~ 할머니가 사랑이 약도 잘먹이고 건강하게 잘돌볼께 우리 초롱이는 아무걱정하지말고 밍키랑 즐겁게 잘지내 사랑해 초롱아 벌써 초롱이가 많이 보고 싶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