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루키 마지막 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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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키엄마 작성일21-03-28 18:52 조회251회 댓글0건본문
잘 버텨줄줄 알았던 우리 루키가 암 재발이후 밥도 약도 못먹어 아파하는 모습 가슴아파 지난 금요일 보내주고 왔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시간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급히 보내는 건가 많은 생각이 듭니다만 뜰안애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여정과 과정 하나하나 사려깊게 함께해주셔서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우리 루키도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예전 건강할때 모습으로 목줄 없이 실컷 뛰어다니고 있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우리 루키도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예전 건강할때 모습으로 목줄 없이 실컷 뛰어다니고 있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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