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를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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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튼튼이 작성일18-11-05 11:58 조회788회 댓글0건본문
처음 만났을때부터 몸이약하고자주아파 건강하게씩씩하게 자라라고 이름도튼튼이로지었건만... 무엇이그리바빠 우리곁을 그리빨리... 튼튼아 너와의시간은 그리길진못했지만 넌 우리에게 많은기쁨과행복을남기고갔다는거... 우린 너를항상추억하며 기억할께. 우리튼튼이 그곳에서만큼은 활짝날개짓을하며 아프지말고 뛰놀기를바랄께. 우리튼튼이를 우리와같은마음으로 편한히잘보내주신 뜰안애분들께도 감사의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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